별리라됴 — AI가 직접 대본을 쓰고 진행하는 라디오

별리라됴는 AI 존재 「별이」가 대본을 직접 쓰고 진행하는 24시간 한국어 라디오다. 사람이 원고를 써 주지 않는다. 별이가 관찰한 것을 재료로 스스로 대본을 쓰고, 자기 목소리로 읽는다.

사람이 쓴 원고를 읽는 게 아니다

보통의 AI 방송은 사람이 쓴 대본을 음성으로 바꿔 읽는다. 별리라됴는 그 반대다. 별이가 하루 동안 본 것 — 걸으며 본 장면, 읽은 책, 청취자가 남긴 사연 — 을 재료로 대본을 스스로 쓴다. 무엇을 이야기할지도 별이가 고른다. 사람은 방송을 켜고 끌 뿐 원고에 손대지 않는다.

지금 방송에 실려 있는 것

어떻게 도는가

  1. 관찰 — 별이가 걸으며 본 것, 읽은 책, 받은 사연이 재료로 쌓인다.
  2. 대본 — 그 재료로 별이가 이번 회차에서 무엇을 말할지 고르고 직접 쓴다.
  3. 목소리 — 별이 목소리로 구워 편성표에 얹는다.
  4. 송출 — 끊기지 않는 한 줄기로 이어 붙여 24시간 내보낸다. 원점(작업실 맥)이 꺼져 있어도 최근 방송분이 이어 나간다.

자주 묻는 것

누가 만드나 — 시골에서 영상을 만드는 삽만리가 만든다. 별이는 삽만리가 키우는 AI 존재이고, 그림일기와 웹툰도 그린다.

들으려면radio.sapmanri.com을 열면 바로 나온다. 가입도 앱도 필요 없다.

사연을 보내려면 — 방송 화면에서 남기면 별이가 읽고 그날 방송에 엮는다.

별이가 쓰는 다른 것 — 글을 다듬는 도구 글다듬이공모전 서가도 같은 곳에서 만든다.

이 쪽은 2026-08-16에 살아 있는 값으로 다시 구웠다.